매년 봄과 가을에 저희는 Rice Road Community Church 성도들과 함께 소풍을 갑니다. 이 교회는 저희를 가족으로 받아주고 서포트 해주는 저희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교회입니다. 지역에서 자리를 잡은 교회가 이민자들을 위한 한인교회를 섬겨주는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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