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어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우람 목사입니다.2017년 9월 첫 주, 저희 집 거실에서 첫 개척예배를 드렸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고, 그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시작했던 유어교회가 어느덧 만 9년을 지나 10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습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17년 11월, RRCC(Rice Road Community Church)의 후원으로 입당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그 이후 거의 10년 동안 RRCC의 예배당을 사용하며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이 건물이 영원한 우리의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RRCC의 품을 떠나 독립해야 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