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Church 127

교역자를 모십니다!

Part Time 교역자 모십니다! 교단명: FMCIC(Free Methodist Church In Canada), 캐나다자유감리교단 교회명: 나이아가라 유어한인교회(Your korean Community Church) 주 소: 305 Rice Rd, Welland, ON L3C 2V9 홈페이지: yourchurch.xyz 모집부서: 어린이부서 지원자격: 1985년 1월 이후 출생자로 신학, 기독교교육, 기독교상담 등의 전공 재학생 혹은 졸업생(학부생/대학원생 모두 지원가능) 문 의: 박우람 목사(905.932.7596, 카톡ID: tspwr1212) 사 례: 월 1,000불(근무시간은 10시간/주), 비자가 필요하신 분들은 비자 가능합니다.(비자비용지원) 교회 소개: 저희 교회는 나이아가라 지역의 웰랜..

2022 추석주일&어린이예배

어려운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를 지나오고 어느덧 저희 교회도 다시 하나님 앞에 열정적으로 예배할 그런 날이 돌아온 것 같아서 참 감동적이고 기쁩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2020년 2월, 설날주일을 마지막으로 명절에는 단 한 번도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교회 어린이들이 하나님 앞에 함께 예배하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입니다^^

Church/Photo Album 2022.09.14

2022 어린이 여름캠프&5주년 창립감사예배

예수전도단 간사님들과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연합하여 무려 2년 만에 어린이 여름캠프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희 교회가 설립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더 이상 목회를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며 밤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릴 때, 하나님은 다시 저희 교회를 회복시키시고 아름다운 예배 공동체로 성장시키셨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기를 지나고 이제 다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 사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일하심 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일하심의 시간 안에 있는 것이 행복할 뿐입니다.

Church/Photo Album 2022.08.24

우리는 진정한 교회인가?(1)

오늘은 진정한 교회의 의미를 돌아보는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당신은 '교회'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교회를 생각할 때 건물을 생각합니다. 교회는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교회는 '에클레시아'라는 헬라어로 밖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의 무리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구별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배하는 공동체를 뜻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는 우리들을 뜻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처럼 건물 중심의 교회를 생각할 때 우리는 교회의 진정한 의미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저 개인이 매주 일요일에 교회 건물로 들어와서 예배를 드리면 그것이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교회는 사도행전에 등..

그그그...(목회가 힘들 때)

요즘 한국에서는 WSG 워너비의 노래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그룹을 뽑아서 세곡의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평소에 놀면뭐하니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던 중에 새로 발매된 곡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모든 곡이 다 좋지만, 저는 '그때 그 순간 그대로'라는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가 제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2000년도 초반에 유행했던 미디엄 템포의 곡이라서 그런지, 반복해서 듣게 되고 가사를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이 가사를 통해서 예수님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 곡은 오래전에 헤어진 연인을 생각해야 하는 그런 곡인데, 저에게는 예수님이 상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목사로서 정말 힘들고 외롭고 지칠 때가 꼭 한번씩 찾아오..

처치플랜팅 컨퍼런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에 거의 2년동안을 교단 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죠. 감사하게도 코로나 상황이 많이 좋아지면서 직접 모여서 다른 목회자들과 교제하며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년 모이는 이 컨퍼런스에 저에게는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주어서 늘 기다려집니다.

우리 교회는 복음적인가?(사람에게 덜 매력적인 교회)

지난번 글에 이어서 마지막 3탄을 이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5명의 집사님들과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집중적인 성경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참 어리석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배워가려고 하는 시도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이벤트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탐구와 복음에 대한 씨름이 없는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2022년 1월 시작된 성경공부는 4개월간 매주 2회씩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모든 분..

우리 교회는 매력적인가?(2)

내 목회철학은 성경적인가? 라는 주제로 얼마전에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이 1탄이라면, 이번편은 2탄입니다. 같은 제목으로 쓰고 싶지 않아서 제목만 변경했습니다. 이 제목이 뭔가 제 글을 더 잘 설명 해주는 제목 같습니다. 짧은시간에 교회에 급성장 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발생되고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를 찾지 않았습니다. 아예 유학이나 이민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주정부의 행정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1년 반 동안 교회 모임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 예배로 대체해야만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교회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 떨어진 사람들은 다시 교회 모임이 리오픈이 된 지금도 교회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몇년 동안 저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