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긴 비행시간과 시차적응 때문에 몸은 너무도 피곤하지만, 내일 부터 시작 될 다이나믹한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시작이란 말은 참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26살에 뉴질랜드에 갔을 때, 32살 때 중국으로 떠났을 때는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 던져지는 것이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 35살의 나는 너무도 무섭고 긴장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과 모험은 언제나 값지고 두려움과 긴장감은 우리에게 커다란 성숙 이라는 열매를 선물로 줍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이란 말은 참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26살에 뉴질랜드에 갔을 때, 32살 때 중국으로 떠났을 때는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 던져지는 것이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 35살의 나는 너무도 무섭고 긴장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과 모험은 언제나 값지고 두려움과 긴장감은 우리에게 커다란 성숙 이라는 열매를 선물로 줍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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